라디키오와 카스텔베트라노를 곁들인 멜론과 햄

4인분

멜론과 햄은 단짠 여름 천국의 궁합이다. 이 상쾌한 샐러드에는 크고 바삭하고 버터 같은 카스텔베트라노 올리브와 함께 육즙이 많은 멜론이 들어 있습니다. 쓴 라디치오와 달콤한 오렌지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샐러드는 강한 풍미의 균형을 유지하고 모든 주스를 결합하여 딱딱한 빵과 함께 흡수할 수 있는 가장 신성한 드레싱을 만들기 위해 좋은 올리브 오일이 필요합니다.

재료

단단한 짙은 녹색 올리브 100g, 카스텔베트라노(노첼라라) 최고

네오레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50ml

포크로 으깬 양질의 멸치 2개

케이퍼 2큰술

레드와인 식초 2큰술

½ 바이오 오렌지의 제스트와 주스

½ 바이오 레몬 주스

꿀 1큰술

페퍼론치노 플레이크 약간

네오레아 순수 바다 소금 한 꼬집

1 잘 익은 멜론 또는 허니듀 멜론,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하고 웨지 모양으로 자른다

라디치오 1개, 잎 분리

100g 스페인 하몽, 이베리코 또는 세라노

올리브, 멸치, 케이퍼, 오일, 식초, 시트러스 제스트, 주스, 페퍼론치노를 큰 볼에 넣습니다. 네오레아 순수 소금으로 간을 하고(필요한 경우 멸치가 입맛에 맞게 충분히 짭짤할 수 있음) 15분 이상 그대로 둡니다.

멜론 조각과 라디치오 잎을 서빙 플래터 주위에 예쁘게 배열하고 햄을 앞뒤로 휘젓습니다. 샐러드 주위에 마리네이드한 올리브를 숟가락으로 얹고 바삭한 빵과 함께 먹으면 즙이 모두 흡수됩니다.